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대통령, 오늘 기후목표 정상회의서 연설…탄소중립 비전 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후변화 대응' 의지 강조…'그린뉴딜' 성과 공유도 약속
    '온실가스 2017년比 24% 감축' 목표 연내 제출 계획도 밝힐 듯
    문대통령, 오늘 기후목표 정상회의서 연설…탄소중립 비전 제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파리협정 체결 5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기후목표 정상회의에 참석해 탄소중립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기후 목표 상향을 각국에 촉구하기 위해 유엔과 영국 등이 공동주최하며, 화상회의 형식으로 한국시간 오후 11시에 열린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수립한 탄소중립과 경제성장, 삶의 질 향상을 동시 달성하는 비전을 국제 사회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처음 천명한 뒤 국무회의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각종 연설문 등에서 수차례 이를 강조해 왔다.

    문 대통령은 또 그린뉴딜을 통해 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기후위기를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로 삼되 이런 경험과 성과를 전세계와 공유하겠다고 공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연내에 마련하고, 절대량 목표를 담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국가결정기여(NDC)를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공언할 방침이다.

    지난 2015년 제출한 NDC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7%를 감축한다는 내용이었지만, 연내 제출 예정인 NDC에선 2017년 배출량 대비 24.4%로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내년 개최하는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국제사회에 당부할 방침이다.

    청와대는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적극 참여하면서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것임을 천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윤덕 "집 보유가 경제적으로 이익 되지 않는 구조 만들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조치가 효과를 보고 있다며 '비거주 1주택, 초고가 1주택, 다주택자' 등에 대한 보유세 손질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김 장관은 12일 CBS ...

    2. 2

      [속보] 장동혁 "지방선거 때까지 모든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 윤리위에 요청했다.장 대표는 12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

    3. 3

      이재명 대통령, 공공기관 합친 농식품부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선제적으로 단행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국무회의 자리에서 공개 칭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다른 국무위원들에게도 공공기관 통폐합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1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