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입력2020.12.12 10:30 수정2020.12.12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긴급 승인했다. 우고 로페스가텔 보건부 차관은 이날 이같이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멕시코는 신규 확진자가 1만2천25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2만9천379명, 사망자는 11만3천1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전' 제안하러 온 트럼프 특사 8시간 대기시킨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제안을 들고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를 8시간 넘게 대기하게 한 이후 접견했다는 지적이다.14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TV에 따르면 스티브 위트... 2 20대 여교사, 남학생들에 '집단 성폭행'…제자 아이까지 임신 오스트리아에서 20대 여성 교사가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여성 교사(29)를 성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7명이 ... 3 머스크 "내년 화성 우주선 출발"…주가엔 호재일까 화성 식민지 건설을 추진 중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화성 탐사 우주선 '스타십'을 화성으로 보낼 것이라고 했다.머스크는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