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환자, 전체의 76%…확산세 반전 없어"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1 11:05 수정2020.12.11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 코로나19 브리핑>"수도권 환자, 전체의 76%…확산세 반전 없어"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 총리 "수도권 뚫리면 방역 무너져…군·경찰 800명 투입"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수도권이 뚫리면 대한민국 전체 방역의 댐이 무너진다는 각오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전남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 2 유승민, 연일 '백신 이슈' 발언…"조기 확보해야 경제회복" 대선 행보에 나선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사진 )은 11일 "백신 확보 실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끝은 언제쯤 될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백신 확보 못 하면 경제회복... 3 코로나19 전날 신규확진 689명…역대 2번째 규모 [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명대를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