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과자'도 이제 '단짠'…케틀콘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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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에어 베이크드 4번째 제품 출시
▽ "브랜드 연매출 100억 달성 전망"
▽ "에어 베이크드 메가브랜드로 육성"
▽ "브랜드 연매출 100억 달성 전망"
▽ "에어 베이크드 메가브랜드로 육성"
첫 출시 당시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주목 받은 롯데제과 과자 ‘에어 베이크드'가 신제품 '케틀콘맛’을 선보였다.
11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은 달콤하고 짭짤한 미국 팝콘 ‘케틀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신제품은 ‘에어 베이크드’의 4번째 제품으로 감자칩 2종(오리지널, 양파맛)과 팝칩에 이어 출시됐다. 옥수수를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팽창시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에어 베이크드가 올 6월 출시 이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간 10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며 "국내 스낵 1위 '꼬깔콘' 못지 않은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1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은 달콤하고 짭짤한 미국 팝콘 ‘케틀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신제품은 ‘에어 베이크드’의 4번째 제품으로 감자칩 2종(오리지널, 양파맛)과 팝칩에 이어 출시됐다. 옥수수를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팽창시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에어 베이크드가 올 6월 출시 이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간 10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며 "국내 스낵 1위 '꼬깔콘' 못지 않은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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