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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매설식 비상소화함 등 3개 제품, 소방 신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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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기반형 피난 안내 시스템·스마트 스프링클러 신제품 채택
    지하매설식 비상소화함 등 3개 제품, 소방 신기술 선정
    소방청은 지하매설식 비상 소화함, 위치 기반형 피난 안내 시스템, 스마트 스프링클러 등 3개 품목을 소방 신기술·신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하매설식 비상 소화함은 보도나 차도의 밑에 매설하는 소화장치로, 지상식 소화전을 설치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할 수 있고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위치 기반형 피난 안내 시스템은 피난 안내도에 QR 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구조대상자에게 도면을 전송해준다.

    또 상황실과 관리자에게는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 스프링클러는 배관 부분에 압력 감지 센서를 부착해 수압이 높아지면 스프링클러 헤드가 작동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먼저 작동한 스프링클러 헤드에서 뿜어져 나온 물로 인해 인접한 헤드의 감열부가 열을 감지하지 못해 작동하지 않는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에 채택된 제품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이른 시일 내에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청은 2010년부터 우수 제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소방용품 신기술·신제품 선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39건이 선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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