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중환자 병상 62개 중 3개만 남아" 입력2020.12.10 11:03 수정2020.12.10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중환자 병상 62개 중 3개만 남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서 어제 신규 확진 251명…'3차 대유행' 장기화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장기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9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1명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 2 대전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취소…"코로나19 확산 차단" 대전시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올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2008년 한밭종각을 시청 남문으로 이전한 후 매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열어 왔다. 시는... 3 "심혈관 질환,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이 지난해 세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워싱턴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그레고리 로스 교수 연구팀이 1990년부터 2019년 까지 지난 30년간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에는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