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686명 신규확진…2월말 후 최다, 역대 2번째 규모 입력2020.12.09 09:33 수정2020.12.09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어제 686명 신규확진…2월말 후 최다, 역대 2번째 규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서 하루 동안 9명 확진…'비 격리' 교도관도 양성 판정(종합)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여러 갈래의 감염 경로를 통해 9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교도소의 비 격리 상태인 교도관이 포함됐다. 9일 보건 당... 2 제천 코호트격리 요양시설 등에서 9명 확진…누적 136명 충북 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 9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531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대 A씨 등 5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 3 대구서 감염경로 불명 등 확진자 2명 늘어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7천277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