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간 항균커튼"…기아차,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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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최적"…전후·좌우 좌석간 거리 넓혀

이 모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개발됐다. 개인의 독립된 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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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해 이온을 발생시켜 항균과 제균 작용을 하는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도 장착했다.
또 △깨끗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 주는 공기청정기 △신선한 외기 공급을 위한 실내 공기 자동환기장치 △운전중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전동식 해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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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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