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가장관 후보자, 여의도 아파트 등 재산 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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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예금(12억307만원), 증권(984만원) 등 총 12억1천291만원을 소유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10억4천300만원)를 비롯해 예금(16억5천334만원), 증권(1억2천30만원), 자동차(2016년식 제네시스·2천103만원) 등 총 28억3천767만원을 신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