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PC방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 15명(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일 세종시에 따르면 보람동 PC방을 방문한 10대 A씨가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ADVERTISEMENT
이 PC방을 방문한 20대 B씨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달 27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이날 인후통 증세가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ADVERTISEMENT
이로써 이 PC방에서 지난달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관련 감염자는 1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