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김천서 7명 추가 입력2020.12.04 15:17 수정2020.12.04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경북 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 5명은 53번 확진자와 접촉하고, 나머지 2명은 각각 다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53번 확진자는 배우자에게서 감염됐는데, 지역 주민으로 3차 감염이 확산한 것이다. 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동산 1타 강사' 누운 상태로 공격 당했다…아내 영장 재신청 '부동산 1타 강사'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아내에 대해 두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부싸움 중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는 진술과 달리 일방적으로 공격 당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면서다. 범죄... 2 의총협 "35개교 휴학계 반려 완료"…남은 의대생 돌아올까 의과대학이 있는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35개교 의대생의 휴학계를 반려했다고 22일 밝혔다.의총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각 대학의 휴학계 반려 조... 3 '30억' 관리비 빼돌리고 잠적한 경리…16일 만에 잡혔다 수억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빼돌리고 잠적한 아파트 경리가 1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22일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경리 직원 A씨를 전날 경기 부천시 한 길거리에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