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20대 코로나19 확진…익산 감염자와 접촉 입력2020.12.04 11:57 수정2020.12.04 11: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충남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시에 따르면 배방읍 거주 20대(아산 153번)가 호흡기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확진자는 전북 익산 109번을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국방부, 러 국방무관 초치…KADIZ 무단 진입 항의 [속보] 국방부, 러 국방무관 초치…KADIZ 무단 진입 항의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속보] 경찰, 헌재 정문 앞 1인 시위자들 추가 강제해산 [속보] 경찰, 헌재 정문 앞 1인 시위자들 추가 강제해산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3 '보안 전문' 팔로알토와 손잡은 화우…'EU 개정안' 집중 분석한 지평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0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法 화우-美 팔로알토…사이버 보안 협력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19일 아셈타워 화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