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4원 가까이 하락…1096.9원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3 12:49 수정2020.12.03 12: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3일 오후 12시47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내린(원화 가치 강세) 1096.9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달러 약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투심' 타오르자 원·달러 환율 1100원대 깨져…"더 내려간다"[분석+] 2 [속보] 원·달러 환율, 1100원대 깨져 3 원·달러 환율, 2년 6개월여 만에 최저…1100.8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