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달러 환율, 2년 6개월여 만에 최저…1100.8원 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달러 환율이 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4원 내린(원화 가치 강세) 1100.8원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연저점을 경신했고, 2018년 6월15일(1097.7원) 이후 2년 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재정 정책 관련 소식과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난 점이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다만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로 인해 1100원선 아래로 내려가진 않았다. 시장에서는 장 후반 당국이 미세조정을 통해 실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봤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년 재보선, 정권 견제 50% > 정부 지원 36%

      내년 4월 예정된 재보궐선거에서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정부를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을 웃돈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2. 2

      원·달러 환율, 장중 12원 폭등…'경고장' 날린 외환당국

      원·달러 환율이 장중 급등하고 있다. 최근 급락한 환율에 대해 외환당국이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으면서다.19일 오후 2시27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8원...

    3. 3

      원·달러 환율, 당국 개입에 '화들짝'…나흘만에 1110원대 거래 [분석+]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강세) 행진을 멈추고 상승했다. 당국이 외환시장에 대한 우려를 내비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위험자산 선호심리에 찬물을 끼얹어서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