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년 8월까지 공공 유기동물보호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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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내년 8월까지 천북면 신당리 일원에 20억원을 들여 유기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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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버려지거나 주인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보호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축산과 안에 동물보호팀을 만들고 수의직 공무원을 추가로 뽑아 센터 운영을 전문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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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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