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 2명 확진…누적 648명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경남도는 3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창원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며, 1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48명(입원 205, 퇴원 442, 사망 1)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