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 2명 확진…누적 648명 입력2020.12.03 10:00 수정2020.12.03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경남도는 3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창원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며, 1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48명(입원 205, 퇴원 442, 사망 1)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개팅 앱' 남성 속여 돈 뜯어낸 40대女…프로필도 가짜였다 가짜 프로필 사진으로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활동하며 만난 남성을 속여 수천만 원을 뜯어낸 4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대구 서부경찰서는 소개팅 앱으로 만난 피해자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게 하는 등 교... 2 '백종원' 또 논란 터졌다…이번엔 '빽다방'에 무슨 일이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매장에서 플라스틱(PET)용기에 담긴 메뉴를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돌려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빽다방에서 구매한 소시지 빵이 찌그러진 플라스틱 용기... 3 "상견례 중이니 조용히 해달라"…저가 커피숍 찾았다 '황당' 한 유명 저가 커피 전문점에서 결혼 전에 하는 상견례를 하는 커플을 본 목격담이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커피 전문점은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1500원 정도 하는 곳이라고.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