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 2명 확진…누적 648명 입력2020.12.03 10:00 수정2020.12.03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경남도는 3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창원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며, 1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48명(입원 205, 퇴원 442, 사망 1)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45억 발행…"12일부터 5% 할인" 서울시가 오는 12일 745억원 규모의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25개 자치구 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저렴한 가격으로 1인당 월 30만원... 2 10년 병환·생활고…"죽여 달라" 부탁에 80대 여성 살해한 남편·아들 경기 고양시에서 80대 여성을 살해하고 극단 선택을 시도한 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80대 남편 A 씨와 그의 50대 아들 B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오전 10... 3 [포토] 아직 멀었나 '봄' 추위가 풀리면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쇠백로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