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광주서 수험생 돌연 쓰러져…병원 이송 입력2020.12.03 09:25 수정2020.12.03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광주에서 수능을 보던 여학생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제23 시험장인 상일여고에서 시험을 보던 A 양이 이날 오전 갑자기 쓰러져 인근 상무병원으로 옮겨졌다.교육 당국은 A 양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파악 중이다.교육 당국은 A 양이 쓰러진 정확한 시점과 원인 등도 알아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盧사진 올리며 역공 나선 추미애 "검찰당 된 檢에 공포 느껴"[전문]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위기를 맞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검찰을 맹비판했다. 추미애 장관은 3일 "검찰은 '검찰당... 2 김종인 채근에 국민의힘, 중대재해법 입법 가세 국민의힘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 논의에 가세한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환노위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지난 1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제정안은 사망 사고 발생 시 사업주를 5년 이상 징역... 3 고양시, 북한산 유적·경관 영상으로 공개 경기 고양시는 북한산의 많은 문화유적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영상으로 담은 '영상으로 보는 고양 북한산'을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영상으로 보는 고양 북한산'은 2∼10분 분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