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한중일 정상회의, 코로나 여파로 내년까지로 연기"[닛케이] 입력2020.12.03 18:48 수정2020.12.03 1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중국, 일본 간 3국 정상회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까지로 연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벨기에 "코로나19 백신 승인시 내년 초 접종 시작" 벨기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유럽연합(EU) 차원에서 승인이 나면 내년 1월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브뤼셀타임스에 따르면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 2 이스라엘 의회 해산안 1차관문 통과…2년내 네번째 총선? 이스라엘이 2년도 채 안 돼 네 번째 총선을 치르는 방향으로 가는 주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A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의원들은 이날 의회 해산을 위한 첫 예비 제안을 찬성 61대 반대 54로 투... 3 '도축전에라도 고통 덜어주자'…영국, 가축 유럽 수출 금지 추진 동물복지 차원…영국 내 장시간 트럭 이동도 제한할 듯 영국 정부가 유럽에서 최초로 도축 등을 위해 가축을 해외로 수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형트럭 등에 실려 장시간 이동하는 과정에서 가축이 불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