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방문포장 수수료 면제 연장 입력2020.12.03 17:54 수정2020.12.04 01:5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배달앱 배달의민족은 방문포장(테이크아웃) 주문에 대해 입점업체로부터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정책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9월부터 방문포장 주문에 한해 ‘0원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 혜택은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밀, 시너지플래닛츠 인수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회사인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은 친환경 화장품 제조업체 시너지플래닛츠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금액과 지분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시너지플래닛츠는 친환경 브랜드 ‘바디버든 프로젝... 2 제일기획 '올해의 광고회사' 5관왕 제일기획이 아시아 광고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이 선정한 ‘올해의 광고회사’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광고, PR, 커뮤니케이션 기업들의 한 해 성... 3 배달의민족, 음식점 포장주문 수수료 내년 6월까지 '0원'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포장주문 건에 대해 입점 음식점으로부터 앱 이용료를 받지 않는 정책을 6개월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9월부터 방문포장(테이크아웃) 주문인 '포장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