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격리 수험생·감독관 등 40여명에 식사 지원 입력2020.12.02 13:39 수정2020.12.02 1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상태에서 시험을 치르는 일부 수험생과 시험감독관 등에게 아침·점심 식사와 간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남산치료센터에 마련된 수능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수험생과 시험감독관 등 40여명이다. 이들에게는 영양죽세트와 바나나 등으로 이뤄진 아침 식사 등이 제공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드만삭스, 부사장급 중심으로 연례 감원 단행…"효율성 개선 차원" 골드만삭스가 올해 연례 감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감원의 초점은 부사장(VP)급 직원들에게 맞춰질 전망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몇 년간 ... 2 넥슨, 메이플스토리 웹3 유니버스…자체 코인도 '출격 대기'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주 1회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넥슨의 Web3 도전... 3 [스페셜①] 국내 밸류업 평가 1위 ‘코웨이’…HMM·금호석화도 ‘톱 3’ 진입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 ①〈한경ESG〉가 KB증권 ESG리서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에서 코웨이와 HMM, 금호석유화학이 나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