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산세 주춤…김해·진주서 2명 추가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

경남도는 1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김해·진주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28명(입원 229, 퇴원 398, 사망 1)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