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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잇단 확진자 발생에 몸살…기숙사서 3명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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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측 "역학조사 후 공용공간 방역 진행 중"
    고려대 본관 [사진=고려대학교 제공]
    고려대 본관 [사진=고려대학교 제공]
    고려대는 1일 기숙사인 안암학사 등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이날 학생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같은 동아리 소속 남학생과 여학생 1명씩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역학조사와 공용공간 방역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을 알렸다.

    또 고려대는 다른 확진자 1명이 교내 미디어관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오는 4일 오전 9시까지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고려대와 이 대학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안암학사 학생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호실과 기숙사 건물 모든 층에 대해 방역 작업을 했다.

    안암학사에서 사생들에게 보낸 안내 문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3시10분까지 안암학사 편의점을 이용했으며 전날 오후 1시께 기숙사를 나간 후 학교 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려대 안암 기숙사는 현재 2인1실, 3인1실 등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고려대에서는 재학생 감염이 잇달아 발생한 바 있다. 고려대 코로나19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한 아이스링크를 방문했던 교내 동아리 회원 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에 따라 고려대 공과대학 신공학관과 로봇융합관 등이 1일 오전 8시까지 폐쇄조치 됐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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