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심상정·김진애 자가격리에 전체회의 연기 입력2020.11.25 11:08 수정2020.11.25 1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일부 위원들의 자가격리로 인해 연기됐다.국토위 소속인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확진자인 서울대 교수 A씨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자가격리 대상자가 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대한항공 '송현동 땅' 합의식 연기…계약시점 추가협의(종합) 합의식 하루 전 돌연 취소 이른바 '송현동 땅' 매각과 관련한 서울시와 대한항공의 최종 합의식이 행사 하루 전 돌연 취소됐다. 25일 권익위에 따르면 다음날 오전 권익위 주재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2 [속보] 국회 법사위 소위, 공수처법 더 논의키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개정안을 의결하지 않고 좀 더 논의하기로 했다. 국회 법사위 소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공수처법 개정안 의결을 시... 3 AI 기업들 "우리가 국가대표"…문대통령 "응원합니다" 문대통령, AI 기업 연구·개발성과 격려…"세계 놀라게 해" 네이버, 5G 주파수 대역 활용 요청…카카오는 인프라 강화 요청 "인공지능(AI) 시대를 활짝 열고 있는 여러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합니다. " 문재인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