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에어로빅학원 대규모 집단감염…최소 48명 확진 입력2020.11.25 17:51 수정2020.11.25 1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서구의 한 에어로빅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대규모로 발생했다.25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날 관내 에어로빅학원과 관련해 최소 48명이 확진됐다.이 학원에서는 전날 4명이 확진됐고 이날 하루 동안에만 4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노총, 코로나 우려에도 총파업 강행…전국 2700명 참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노조법 개정 저지 등을 내걸고 25일 총파업과 전국 동시다발 집회를 강행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민주노총 조합원 가운데 ... 2 철따라 취향에 맞춰~"전국 축제여행 떠나볼까" 시흥 갯골, 해남 미남, 청송 사과, 울산 옹기 등 지역축제가 2020년 '우수 축제'에 선정됐다. 한국의 축제 사무국은 25일 "두 달여에 걸친 공모와 예선,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축제를 &... 3 자문위원·공익요원 확진에 성남시청·분당구청 폐쇄 시청·구청 직원 680여명 검사…은수미 시장 '음성' 경기 성남시의 비상근 자문위원 1명과 분당구 근무 공익요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