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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허가신청 임박 소식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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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허가신청 임박 소식에 9%↑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조건부 허가 신청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급등했다.

    이날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9.45%(2만8천500원) 상승한 3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6일부터 6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장중 한때 24.71% 급등한 37만6천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시가총액도 44조5천억원으로 늘어나며 5위 네이버(45조7천억원)를 바짝 추격했다.

    외국인들이 37만7천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21만5천주와 12만2천주씩 각각 매도했다.

    코스닥 시장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8.32%(8천300원) 상승한 10만8천1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25.27%(3만4천700원) 오른 17만2천원에 마감하는 등 셀트리온 '3형제'가 모두 급등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글로벌 임상 2상 환자모집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신속히 도출해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CT-P59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식약처의 조건부 허가가 날 경우 즉시 의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9월부터 송도 생산시설에서 10만명이 쓸 수 있는 CT-P59 생산에 돌입해 생산을 완료했다.

    올해 9월 17일 식약처로부터 CT-P59의 임상 2,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셀트리온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비롯해 미국, 루마니아, 스페인 등에서 임상 2상을 해왔으며, 조만간 글로벌 임상 3상도 개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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