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1명 추가…누적 25명
충남 아산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선문대 학생인 20대(아산 124번)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음봉면 40대(아산 123번)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