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경희대와 함께 하는 영화속 인문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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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서관사업소는 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과 함께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온라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영화 속 인문학 산책'을 운영한다.
인문학 산책에는 박명호 작가가 참여해 1일과 8일 '영화로 만나는 4차 혁명'과 '영화로 젠더 감수성 키우기'를 각각 강연한다.
이어 경희대 황수현·김종수 교수가 15일 '감염의 시대 치유의 문학'을, '영화 소공녀를 통해 본 청년 세대의 고투'를 주제로 각각 이야기한다.
강연을 듣고 싶은 시민은 용인시 도서관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
신청자에게는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화상회의 시스템 링크 주소가 개별적으로 발송된다.
(문의:독서진흥팀☎031-324-4685)
/연합뉴스
![[용인소식] 경희대와 함께 하는 영화속 인문학강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011/AKR20201124071300061_01_i_P4.jpg)
이어 경희대 황수현·김종수 교수가 15일 '감염의 시대 치유의 문학'을, '영화 소공녀를 통해 본 청년 세대의 고투'를 주제로 각각 이야기한다.
강연을 듣고 싶은 시민은 용인시 도서관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
신청자에게는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화상회의 시스템 링크 주소가 개별적으로 발송된다.
(문의:독서진흥팀☎031-324-4685)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