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로 즐기는 '송년' 프라이빗하고 특별하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객실에서 '불멍' 때리고
룸서비스로 풀코스 요리
룸서비스로 풀코스 요리
특급호텔, 이색 크리스마스·연말 패키지 출시
신세계조선호텔은 그룹 내 브랜드 서비스를 묶은 패키지를 내놨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부티크호텔 레스케이프의 컬래버레이션 ‘로맨틱 무드’ 패키지로 상반된 감성을 한번에 느끼게 해 준다. 투숙객들은 웨스틴조선호텔의 객실에 묵으며 도보 10분 거리인 레스케이프의 중식 레스토랑 ‘팔레드 신’의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주중에 묵으면 레스케이프호텔 라이브러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스위트 객실에 전기 벽난로를 설치한 ‘불멍’ 패키지를 내놨다. 불멍은 ‘모닥불을 바라보며 멍하니 쉰다’의 줄임말이다. 불을 바라보며 아무 생각 하지 않아 힐링이 된다는 이유로 코로나 시대에 주목받고 있다. 호텔 셰프가 구성한 메뉴와 와인 룸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최상위 객실서 고급스러운 파티 여세요
서울 반얀트리클럽&스파도 최상급 객실인 반얀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을 누리는 ‘센스 오브 셀러브레이션’ 패키지를 내놨다. 반얀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복층으로 약 330㎡ 규모다. 다이닝룸과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풀, 침실과 원형 욕조가 갖춰진 욕실 등이 있다. 서울 반얀트리클럽&스파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최상위 객실에서 파티를 열거나 쉴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토요일 400만원, 나머지 요일은 300만원.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분위기 내세요
워커힐호텔&리조트는 연말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룸서비스 ‘욜로(YOLO)’ 세트를 출시했다. 칵테일 등 주류와 모둠 새우꼬치 등 간단한 안주가 제공된다. 객실에서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연말 호텔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품이다. 모양에 신경을 써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만큼 로맨틱한 분위기를 낸다.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은 이달 말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 눈 덮인 산 위의 나무를 형상화한 파인트리 케이크, 빨간 산 모양의 레드벨벳 마운틴 케이크, 눈사람 모양의 스노맨 케이크 등이다. 서울 JW메리어트호텔도 지난해 인기를 끈 화이트초콜릿 베리 박스 등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