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찬호 "영어로 매일 일기를 쓴다"…이영표 반응은?(축구야구말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어로 쓰기 때문에 공부도 되고, 영어 공부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박찬호/사진=KBS '축구야구말구'
    박찬호/사진=KBS '축구야구말구'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매일 밤 쓰는 영어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축구야구말구'에서는 일기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박찬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깊은 밤 스탠드를 켜고 일기를 쓰는 박찬호를 보며 이영표는 "와, 아직도 일기 쓰세요? 대단하시다"라며 놀라워했다.

    박찬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기를 매일 쓴다. 매일 일기 쓰는 게 나에게는 목표이고 숙제다. 영어로 쓰기 때문에 공부도 되고, 영어 공부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박찬호가 쓴 일기의 내용은 이영표 선수와의 설전, 훌륭한 코치와의 만남, 방송에 대한 목적 등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일기는 딱 하루에 한 페이지만 쓴다. 제가 정한 룰이다. 두 페이지 이상 쓰게 되면 더 채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자신만의 규칙을 밝혔다.

    일기를 다 쓴 박찬호는 잠을 청했지만 이영표의 코골이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는 "밖에 비가 오는 줄 알았다. 드디어 그 현실이 왔구나 싶었다. 그냥 자려고 그랬다. 그런데 소리가 안 끊겨서 녹음을 했다. 다음날 확인을 시켜주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표는 박찬호가 녹음한 영상을 확인하고는 민망해하며 "진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홍성흔이 은퇴 후 미국으로 간 이유(아는형님)

      홍성흔이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조언 덕에 미국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잘 치고 잘 받고 잘 던지高'에서 전학 온 홍성흔과 김광현의 활...

    2. 2

      리퍼트 前 대사·박찬호 '韓 야구토크 한마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가 멈춰선 사이 ‘종주국’ 미국의 안방으로 파고든 한국 야구를 놓고 온라인 원격 대화가 열렸다.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29일...

    3. 3

      박찬호, K유니콘 홍보대사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벤처투자자로 변신한 전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박찬호 씨(사진)를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조원 이상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K유니콘 서포터즈’ 홍보대사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