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민우, 몸살 기운으로 교체…"컨디션 관리 차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민우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KS 5차전 3-0으로 앞선 7회초 수비를 앞두고 지석훈과 교체됐다.
NC는 "가벼운 몸살 기운으로 교체한 것"이라며 "컨디션 관리 차원"이라고 부연했다.
박민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KS 4경기에서 타율 0.267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선 3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부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