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화천서 코로나19 확진자 각 1명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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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과 화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 1명씩 발생했다.
22일 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철원병원에서 격리 중이던 A씨가 검진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철원에서는 확진자가 A씨 등 모두 81명으로 늘었다.
또 화천지역에서는 사내면에 거주하는 20대 B씨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화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음식점을 지난 12일 찾은 것으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이로써 철원에서는 확진자가 A씨 등 모두 81명으로 늘었다.
또 화천지역에서는 사내면에 거주하는 20대 B씨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화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음식점을 지난 12일 찾은 것으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