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고려대에 확진자 다녀가 일부 폐쇄…校 "동선 파악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속보] 고려대에 확진자 다녀가 일부 폐쇄…校 "동선 파악 중"
    고려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 고려대는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을 파악 중이다.

    고려대는 21일 백주년기념삼성관 내 학술정보관(CDL)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이날 오후 7시께부터 24일 오전 8시께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전날도 고려대는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사범대학 본관과 신관을 23일 오전 8시께까지 폐쇄한다고 알렸다.

    고려대 학생기구인 비상대책위원회는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이 파악되는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2일도 300명대 예상…당국 "곧 2단계 격상 기준 다다를 것"

      21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99명...

    2. 2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255명…내일도 300명대 예상

      21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99명...

    3. 3

      [속보] 러시아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만5000여명 연일 기록 경신

      2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5000명대에 근접하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이날 "지난 하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