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무인 크레인 조작 중 전선 건드려 300가구 정전 입력2020.11.20 17:13 수정2020.11.20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 20일 오후 1시 44분께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철근을 옮기던 무인 크레인이 고압기 부근 전선을 건드렸다. 이 사고로 인근 오피스텔, 주택 등 30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전은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응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정성 요건 폐기' 통상임금 판결 그 후…'지급조건' 인정 받으려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주인공은 황금우상, 메달, 성배 등 다양한 유물을 쫓아다니지만, 대부분은 스토리 전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심지어 어떤 것은 후반부로 가면서 아예 이야기에서 사... 2 [포토] 尹 대통령 탄핵 찬·반으로 나뉜 중앙대학교 3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정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전국 의대 초유의 사태…10개 대학 수강신청자 '0'명 개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단 한명의 학생도 수강 신청하지 않은 의과대학이 전국 40곳 중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일 국회 교육의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