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의료용 소재업체 티앤엘, 상장 첫날 25%↓…공모가보다는 높아 입력2020.11.20 15:42 수정2020.11.20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료용 소재업체인 티앤엘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0일 급락 마감했다. 이날 티앤엘은 시초가(7만2천원)보다 25.00% 떨어진 5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는 공모가(3만6천원)보다는 50% 높은 수준이다. 1998년 설립된 티앤엘은 골절 치료용 고정재, 상처치료 소재 등 의료용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327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26개 수상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개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 2 "계좌 갈아타세요"…빗썸라운지에 국민은행 전용 창구 입점 빗썸은 서울 강남대로 빗썸라운지에 국민은행 계좌 개설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오는 24일부터 실명계좌 제휴 은행이 농협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바뀌는 데 따른 것이다.빗썸라운지는 가상자산 관련 각종 상... 3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북 안동시 선정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화도시로 안동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 중국, 일본 3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