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의료용 소재업체 티앤엘, 상장 첫날 25%↓…공모가보다는 높아 입력2020.11.20 15:42 수정2020.11.20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료용 소재업체인 티앤엘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0일 급락 마감했다. 이날 티앤엘은 시초가(7만2천원)보다 25.00% 떨어진 5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이는 공모가(3만6천원)보다는 50% 높은 수준이다. 1998년 설립된 티앤엘은 골절 치료용 고정재, 상처치료 소재 등 의료용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327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문전성시 이룬 '홈플런 is BACK', 마지막 득템 기회 홈플러스가 진행하고 있는 창립 28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이 역대급 실적의 기세를 이어가며 대장정의 마무리에 들어선다. 마지막까지 놀라운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 2 이노션, 넷플릭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 강화 이노션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강화한다.이노션은 최근 방한한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총책임자 등과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이 만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 3 [속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