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연 첨단자동차연구센터
자율주행차·전기차 등 첨단자동차의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카빅)가 18일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17년부터 약 230억원을 들여 설립한 KAVIC은 첨단자동차 검사기술 개발·보급,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교육 역할을 맡는다. 개소식에는 손명수 국토부 2차관(왼쪽 네 번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