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수원 모바일연구소 확진자 발생…건물 폐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8 09:27 수정2020.11.18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수원사업장 모바일연구소 건물 전체를 이날 하루 폐쇄하고, 이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하도록 지침을 전달했다.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근무하던 층은 이달 20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정의 "2~3개월 내 최악 상황 올수도…현금 확보해야"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향후 2~3개월 안에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 있다”며 상당 규모의 현금을 확보해 놨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17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뉴욕타임스 딜북 ... 2 [종합] 코로나 신규확진 313명 81일만에 300명대…3차 유행 오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로 다시 늘었다. 300명대 확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본격화했던 지난 8월 29일(323명)... 3 [속보] 서울 92명-경기 87명-경북 16명-전남 15명-인천 12명 등 확진 서울 92명-경기 87명-경북 16명-전남 15명-인천 12명 등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