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트 전문 네패스아크, 17일 코스닥 상장 입력2020.11.13 17:32 수정2020.11.13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네패스아크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식 거래는 오는 17일에 개시한다. 공모가는 2만6천500원이다. 네패스아크는 2019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547억원, 세전순이익은 65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십만명 입소대란 온다…'돈 되는 老치원' 대기업도 가세 영세 개인사업자 중심이던 요양 시장에 대기업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작년 말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이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교육업체와 보험사, 건설사 등이 ... 2 '老치원'은 미래 캐시카우…교육·건설사도 뛰어든다 영세 개인사업자 중심이던 요양 시장에 대기업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작년 말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이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교육업체와 보험사, 건설사 등이 ... 3 "미국엔 언제 나오나요"…폭발적 반응 쏟아진 기아車 “기아가 뒤늦게 경상용차(LCV) 시장에 뛰어든 이유가 있나요? 미국에선 언제 출시하죠?”지난달 2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기아 EV 데이’에 참석한 200여 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