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자가격리 80대 코로나19 양성…지역 누적 1천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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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31일 확진된 아들 B(57·남)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자가격리됐다.
이후 격리 해제 전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택 일대를 소독하고 접촉자 등을 확인하는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1천74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