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굴 껍데기 악취 미생물 뿌려 잡는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영시 시범사업, 굴 껍데기에 미생물 뿌려 악취제거 효과 측정
전국 생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경남 통영시에서 굴 양식업은 많은 시민을 먹여 살리는 효자 산업이다.
그러나 굴 껍데기는 골칫거리다.
매년 10만t 이상 발생하는 굴 껍데기 중 일부만 매립되거나 비료 등으로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야외에 그대로 방치된다.
이때 껍데기에 붙어있는 굴 부산물 등이 썩어 악취를 발생시키고 수질 오염을 일으킨다.
통영시는 시비 2천만원을 들여 굴 까기 작업장 8곳에 미생물 분무 시설을 설치해 굴 껍데기에서 나오는 악취를 줄이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 원액을 물에 희석해 굴 껍데기 야적장에 매주 정기적으로 뿌린 후 냄새를 측정해 악취 제거에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살핀다.
통영시는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으면 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그러나 굴 껍데기는 골칫거리다.
매년 10만t 이상 발생하는 굴 껍데기 중 일부만 매립되거나 비료 등으로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야외에 그대로 방치된다.
이때 껍데기에 붙어있는 굴 부산물 등이 썩어 악취를 발생시키고 수질 오염을 일으킨다.
통영시는 시비 2천만원을 들여 굴 까기 작업장 8곳에 미생물 분무 시설을 설치해 굴 껍데기에서 나오는 악취를 줄이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 원액을 물에 희석해 굴 껍데기 야적장에 매주 정기적으로 뿌린 후 냄새를 측정해 악취 제거에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살핀다.
통영시는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으면 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