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공 나는 드론택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11 13:10 수정2020.11.11 13: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1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도심항공교통 서울 실증' 행사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 택시'가 상공을 날고 있다.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택시가 실제 하늘을 비행한 것은 국내 최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의도에 드론택시 떴다…KT, 무인비행체 국내 최초 시연 2 "文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 이전 정부의 4.5배" 3 인천시와 인천공항 연결하는 드론택시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