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당국 "급진 이슬람단체 지원 혐의로 70여명 조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당국은 현재 70여 명이 조사를 받고 있으며, 아파트와 사무실 등 60곳을 수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테러 자금 조달과 돈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다만 당국은 이들이 지난 2일 수도 빈 도심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와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