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미애 "검찰 지휘부, 대국민 사과하게 만들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학의 사건·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 언급
    아들 군 특혜 의혹엔 "죄도 안 되는 사건"
    미애 법무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미애 법무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5일 검찰 지휘부가 대국민 사과를 하도록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과거 수사 등을 거론하며 "현재 검찰 지휘부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검찰이 스스로 사과하지 않으면 사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자신의 아들 군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죄도 안 되는 사건을 강제수사로 밀어붙이고, 휴대전화 문자까지 털어 저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흰 것을 검게 만들거나 검은 것을 희게 만들 수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된다"며 "사과 없이 개혁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날 검찰에 대해 국민이 바라보는 시선일 수 있다"며 "검찰은 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앙지검이 총장 가족 수사…"칼 끝엔 윤석열"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가 연루됐다는 의혹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모두 여당과 시민단체 등이 고발한 사건이다. 최근 전국 고등검찰청과 지방검찰청 순회를 재개하며 내부 챙기기에 나선 윤 총장의...

    2. 2

      옵티머스 핵심 로비스트 2명에 구속영장

      ‘옵티머스자산운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로비스트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신병 확보로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5일 서울중앙...

    3. 3

      "檢, 청부수사 하고 있다"…추미애 장관 '탈원전 비호' 나섰나

      ‘월성 1호기 평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5일 산업통상자원부·한국가스공사·한국수력원자력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하자 여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은 &ld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