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코로나19로 닫힌 수장고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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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수장고는 박물관에 있는 전라감영 책판(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4호)을 비롯한 다양한 고문서를 관람하고 소장품 관리 기법을 체험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수장고 관람은 평일 오전과 오후 각 1차례씩 할 수 있다.
회당 인원은 인솔자 포함 5명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은 담당자와 협의해 결정할 수 있다.
체험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발열 체크 및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