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미시간서 역전…90% 개표기준 49.3% vs 49.1% 입력2020.11.04 23:31 수정2020.11.04 23: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든 미시간서 역전…90% 개표기준 49.3% vs 49.1%/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메룬서 학생 7명 살해 이어 교사 11명 납치 정부 "영어권 분리주의자 소행" 서아프리카 카메룬의 영어 사용지역에서 학생 7명이 괴한들에 살해된 지 열흘 만에 이번에는 교사 11명이 납치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3일(현지시간) 분리주의 운동이 ... 2 바이든, 미시간 역전…우세 지역 선거인단 합치면 '270명'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위스콘신주에 이어 미시간주에서도 역전에 성공했다. 4일 오후 11시10분께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시간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개표 94% 상황에서 49.3%를 득표해 도널드 트럼프 ... 3 독일 각료들 "개표 끝까지 진행돼야 승자 알 것"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가 대혼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독일 각료들은 끝까지 개표가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공영방송 ZDF에 "이 선거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