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앞세운 김종인…리더십 흔들기 선긋고 재보선 모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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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확대당직자회의…8일엔 4선 이상 중진모임 만찬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원 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내 일각에서 김종인 리더십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서라도 잡음을 줄이고 단합해달라는 메시지를 발신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다.
김 위원장은 4일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정권을 되찾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내년 실시되는 보궐선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내년 4월 7일 선거까지 당이 단합된 모습으로 참고 견뎌내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며 혼연일체를 거듭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당내 특위와 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보고 받으며 "국민 속으로 스며들어 진정성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보궐선거를 어떻게 승리로 이끄냐는 것이 초미의 관심사"라며 "다른 것이 그걸 능가할 수 없다.
선거에 모든 중점이 있다"고 했다.
재보선 승리의 키워드로 '원팀 정신'을 꼽은 셈이다.
당내 스킨십에 속도를 내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당 4선 이상 중진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매달 한 차례 열리는 공식 회의체 '비대위원장-중진의원 연석회의'의 딱딱한 틀을 벗어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자는 취지라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2일에는 서울·부산 중진들과 연쇄 회동을 하고 보궐선거 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핵심 관계자는 "김 위원장은 무슨 모임이든 초청을 받으면 기꺼이 참석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진정성이 의심받지 않도록 차근차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당내 일각에서 김종인 리더십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서라도 잡음을 줄이고 단합해달라는 메시지를 발신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다.
김 위원장은 4일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정권을 되찾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내년 실시되는 보궐선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내년 4월 7일 선거까지 당이 단합된 모습으로 참고 견뎌내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며 혼연일체를 거듭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당내 특위와 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보고 받으며 "국민 속으로 스며들어 진정성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보궐선거를 어떻게 승리로 이끄냐는 것이 초미의 관심사"라며 "다른 것이 그걸 능가할 수 없다.
선거에 모든 중점이 있다"고 했다.
재보선 승리의 키워드로 '원팀 정신'을 꼽은 셈이다.
김 위원장은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당 4선 이상 중진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매달 한 차례 열리는 공식 회의체 '비대위원장-중진의원 연석회의'의 딱딱한 틀을 벗어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자는 취지라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2일에는 서울·부산 중진들과 연쇄 회동을 하고 보궐선거 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핵심 관계자는 "김 위원장은 무슨 모임이든 초청을 받으면 기꺼이 참석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진정성이 의심받지 않도록 차근차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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