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켄터키·인디애나서 바이든 눌러[미국 대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대선 접전지역인 애리조나주 굿이어에 있는 피닉스 굿이어 공항에서 유세를 펼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대선 접전지역인 애리조나주 굿이어에 있는 피닉스 굿이어 공항에서 유세를 펼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켄터기와 인디애나주(州)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기준 투표가 종료된 켄터키, 인디애나 2개 주 일부 지역의 경우 초기 개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곳에서 70% 안팎을 넘나드는 압도적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를 크게 앞질렀다. 이 2개 주에 걸린 선거인단은 전체 538명 중 19명이다.

    하지만 이 2개 주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지역이다. 전체 대선 승부를 예측하기에는 이르다는 뜻이다.

    이번 대선은 경합주에서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남부 '선벨트'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3개 주와 북부 '러스트벨트'의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3개 주 등이다.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텍사스, 조지아, 아이오와, 오하이오, 네바다 등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선거 종료 후 폭동 발생할까…긴장감 도는 뉴욕 스케치 [조재길의 지금 뉴욕에선]

      미국과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미 대통령 및 상·하원 의원 선거가 3일(현지시간) 하루종일 치러졌습니다. 폭풍 전야와 같은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이번 대선은 종전과 달리 곳곳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

    2. 2

      선거일에도 이어진 투표열기…폭력 사태 없었다[미국 대선]

      미국 대선이 전역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우편투표나 조기 현장투표에서 검증됐던 투표 열기는 선거일에도 반영됐다. 일각에서 우려하던 극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한 폭력 사태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대학 등 투표...

    3. 3

      [속보] 미 대선 개표 시작…첫 개표 인디애나서 트럼프 우세

      미 대선 개표 시작…첫 개표 인디애나서 트럼프 우세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