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코로나19 2명 추가…20대 국내 및 해외입국자 입력2020.11.02 16:02 수정2020.11.02 1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충남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시에 따르면 전날 20대(아산 66번)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시보건소에서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달 30일 해외에서 들어온 20대(아산 67번)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서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시는 감염경로 파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속상태로 탄핵심판 진행…尹 공개출석 여부에 쏠린 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19일 발부됨에 따라 윤 대통령은 당분간 구속 상태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받게 됐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정당성 등 입장을 밝히기 위해 직접 헌재에 출석할 가능성이 있는 만... 2 검·경 "시위 주요 가담자 전원 구속 수사" 검찰과 경찰이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을 폭행한 시위대 주요 가담자 전원을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대검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서부지법 인근에서 자행된 불법&midd... 3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법치주의 전면 부정한 심각한 중범죄"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사진)은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불법 폭력 사태와 관련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모든 건 헌법이 정한 사법 절차 내에서 해소돼야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