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해외유입 1명 추가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이 늘어 총 1천587명이다.

경주에 거주하는 미국인이 입국 후 검사에서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지역사회 감염은 27일 5명이 확진됐으나 28일에는 나오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