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불가리아 총리 코로나 확진에 "빠른 회복 기원" 입력2020.10.27 16:11 수정2020.10.27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불가리아의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위로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불가리아의 코로나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상현 "이재명은 尹 각하 돕는 X맨…정치 생명 저물고 있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돕는 X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윤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대표의 정치... 2 안철수 "이재명, 국민께 거짓말 하지 마라…최 대행 협박 사과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민께 거짓말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토론에 응하라"고 직격했다.안 의원은 20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이 저를 고발했다고 들었다... 3 이재명, 오늘 이재용 만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난다.이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싸피·SSAFY)를 찾아 이 회장과 현장 간담회를 가진다.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