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프리시젼바이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2020.10.26 18:30 수정2020.10.26 1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인바이오와 프리시젼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살균제·살충제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337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이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체외진단 기기 등을 만드는 업체로 2009년 세워졌다. 지난해 연결 기준 62억원의 매출액과 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두 회사의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했다고 소송 당하면 누가 기업하나" “대규모 설비 투자나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같은 경영 판단까지 소송 대상이 되면 어떤 경영자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겠습니까.”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 2 정부 "난방료 내리거나 원가 공개해라" 정부가 전국 33개 지역난방 업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입주민 등에게 부과하는 난방료를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최대 5% 낮게 책정하라”고 통보했다. 대다수 민간업체의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비슷한... 3 [포토] 예멘 후티 반군 때린 美…트럼프 “지옥이 비처럼 내릴 것” 미국이 15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SNS에 “(미국 상선 등에 대한) 공격을 끝내지 않으면 지옥이 비처럼 내릴 ...